중도상환수수료 계산 3단계
- 기준 일수대출 약정 일수, 면제되는 대출이면 약정 일수와 면제 기간 중 짧은 쪽
- 잔여 일수기준 일수 − 대출 실행일부터 상환일까지 지난 일수
- 수수료상환 금액 × 수수료율 × 잔여 일수 ÷ 기준 일수
중도상환수수료 = 상환 금액 × 수수료율 × 잔여 일수 ÷ 기준 일수
중도상환수수료 계산 방법
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을 약정한 만기보다 일찍 갚을 때 금융회사에 내는 수수료입니다. 대부분의 대출은 남은 기간에 비례해 수수료가 줄어드는 잔여 일수 방식으로 계산합니다.
중도상환수수료 = 상환 금액 × 수수료율 × 잔여 일수 ÷ 기준 일수
- 기준 일수: 대출 약정 일수(실행일~만기일). 일정 기간 뒤 면제되는 대출이면 약정 일수와 면제 기간 중 짧은 쪽입니다.
- 잔여 일수: 기준 일수 − 대출 실행일부터 상환일까지 지난 일수. 0보다 작으면 수수료가 없습니다.
- 원 미만은 버립니다. 은행에 따라 상환일 포함 여부 등 일수 계산이 하루 정도 다를 수 있습니다.
예시: 1억 원 상환, 수수료율 1.2%, 면제 기간 3년
2024년 3월 1일에 10년 만기로 실행한 대출을 2025년 9월 1일에 1억 원 갚는 경우입니다.
| 항목 | 값 |
|---|---|
| 약정 일수 (2024-03-01 ~ 2034-03-01) | 3,652일 |
| 면제 기간 3년 (2024-03-01 ~ 2027-03-01) | 1,095일 → 기준 일수 |
| 지난 일수 (2024-03-01 ~ 2025-09-01) | 549일 |
| 잔여 일수 | 1,095 − 549 = 546일 |
| 수수료 | 1억 × 1.2% × 546 ÷ 1,095 = 598,356원 |
같은 대출을 실행 직후에 갚으면 약 120만 원, 1년 반이 지나면 절반 수준인 약 60만 원, 2027년 3월 1일 이후에는 0원이 됩니다. 상환 예정일을 바꿔 가며 계산해 보면 몇 달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이득인지 알 수 있습니다.
2025년 중도상환수수료 개편과 확인할 점
2025년 1월부터 금융위원회의 중도상환수수료 개편이 시행되면서, 금융회사는 대출을 일찍 갚을 때 실제로 발생하는 비용(자금 운용 손실, 대출 취급에 든 행정·모집 비용 등) 안에서만 수수료를 받도록 바뀌었습니다. 이후 여러 은행이 주택담보대출·신용대출의 수수료율을 낮췄지만, 요율은 금융회사와 상품, 약정 시점마다 다릅니다. 이 계산기는 요율을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므로 반드시 본인의 대출 약정서나 은행 앱에 안내된 요율을 넣으세요.
- 면제 조건: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면제하는 경우가 많지만, 약정서의 조건이 우선입니다.
- 면제 한도: 해마다 대출금의 일정 비율까지는 수수료 없이 갚게 해 주는 상품이 있습니다. 한도 안에서 나눠 갚으면 수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.
- 대환대출과 함께 보기: 다른 대출로 갈아탈 때는 이 수수료가 갈아타기 비용의 대부분입니다. 대출 갈아타기 계산기의 기타 비용 칸에 이 금액을 넣어 순 절감액을 확인하세요.
- 상환 직전 재확인: 실제 상환 전에는 은행에서 정확한 수수료 금액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. 이 계산 결과는 일정 계획을 세우기 위한 추정치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