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출 갈아타기 계산기

대환대출 이자 절감액과 손익분기 개월

20년 = 240개월

잔액 전체 기준. 면제됐다면 0

갈아타기 판단 3단계

  1. 총이자 줄어든 만큼기존 대출 총이자 − 새 대출 총이자
  2. 갈아타기 비용잔액 × 중도상환수수료율 + 기타 비용
  3. 순 절감액·손익분기총이자 절감액 − 갈아타기 비용, 매달 줄어드는 이자를 쌓아 비용을 넘는 첫 달

순 절감액 = 총이자 절감액 − 갈아타기 비용

대출 갈아타기 계산 방법

대출 갈아타기(대환대출)는 새 대출을 받아 기존 대출을 한 번에 갚는 것입니다. 금리가 낮아지면 이자는 줄지만,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와 새 대출의 인지세·근저당 설정 관련 비용 등이 새로 들어갑니다. 그래서 금리 차이만 보지 말고 줄어드는 이자에서 비용을 뺀 순 절감액으로 판단해야 합니다.

예시: 잔액 2억 원, 연 5.5% → 연 4.0% (둘 다 240개월)

중도상환수수료율 1.2%, 기타 비용 50만 원을 넣은 예시입니다.

항목기존 (5.5%)새 대출 (4.0%)
월 상환액1,375,775원1,211,961원
총이자130,185,838원90,870,518원

같은 조건에서 비교하기로 B에 다른 상품(예: 연 3.8%, 300개월)을 넣으면 월 상환액은 더 줄어도 기간이 길어져 총이자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.

갈아타기 전에 확인할 것

온라인 대출 비교 서비스나 은행 앱에서 대환대출 조건을 조회한 뒤, 이 계산기로 실제 남는 금액을 확인하는 순서로 쓰면 편합니다.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이며 실제 조건은 금융회사 안내를 따르세요.

남은 기간과 금리 차이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

같은 2억 원, 중도상환수수료 1.2%, 기타 비용 50만 원(갈아타기 비용 290만 원)이라도 남은 기간과 금리 차이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.

조건총이자 절감순 절감액손익분기
5.5% → 4.0%, 남은 240개월39,315,320원36,415,320원12개월째
5.5% → 4.0%, 남은 60개월8,215,686원5,315,686원13개월째
5.5% → 4.0%, 남은 36개월4,837,801원1,937,801원14개월째
5.5% → 5.2%, 남은 240개월8,079,874원5,179,874원61개월째

남은 기간이 짧으면 금리가 크게 내려가도 줄어드는 이자가 적어 순 절감액이 작아집니다. 금리 차이가 0.3%포인트처럼 작으면 숫자상으로는 이득이어도 비용을 회수하는 데 5년이 넘게 걸립니다. 그 사이 금리가 다시 바뀌거나 집을 팔아 대출을 갚을 계획이 있다면 실제로는 손해일 수 있습니다.

기존 대출의 정확한 수수료는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로 경과 일수까지 넣어 구하고, 새 대출의 월별 상환 스케줄은 대출 이자 계산기에서 원리금균등·원금균등 방식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대출 갈아타기(대환대출)는 언제 이득인가요?

새 대출로 줄어드는 총이자가 중도상환수수료와 인지세·설정비 등 갈아타는 비용보다 클 때 이득입니다. 이 계산기의 순 절감액이 0원보다 크고, 손익분기 개월이 남은 상환 기간보다 충분히 짧은지 보세요.

손익분기 개월은 무엇인가요?

매달 줄어드는 이자를 쌓아서 갈아타기 비용을 모두 회수하는 데 걸리는 개월 수입니다. 손익분기 전에 다시 갈아타거나 대출을 다 갚으면 오히려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.

대출 기간을 늘려서 갈아타면 어떻게 되나요?

월 상환액은 줄어도 이자가 붙는 기간이 길어져 총이자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. 비교하기로 같은 금리에서 기간만 바꿔 넣어 보면 차이가 바로 보입니다.

중도상환수수료율은 어디서 확인하나요?

기존 대출 약정서나 은행 앱의 대출 상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보통 면제되므로, 경과 기간까지 따져 보려면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로 정확한 금액을 먼저 구한 뒤 기타 비용 칸에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.

은행 계산과 금액이 다른 이유는?

이 계산기는 원리금균등 상환과 월 이자(잔액 × 연이율 ÷ 12)를 기준으로 합니다. 실제 대출은 변동금리, 일 단위 이자, 거치 기간, 우대금리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.

함께 쓰는 계산기